호치민 마사지 Can Be Fun For Anyone

호치민 마사지 Can Be Fun For An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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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실에서 차 read more 마시는데 급하게 와서 사과하며 할인 못해준 비용에 해당하는

그렇습니다. 벗고 일명 바디투바디 마사지를 시전합니다... 그러더니 절 앞으로 눕히고 바디투바디를 합니다. 안경을 벗었더니 훨씬 사람답고 귀엽습니다. 저도 바디투바디에 동참합니다.

개인적으로 호치민에서 받았던 마사지 중에 가장 훌륭했으며 자주 이용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마사지실 너무추웠는데 내가 에어컨 가까운 쪽이라 그랬는지 오빤 괜찮았다고 했다.

일본인 거리인, 레탄톤 거리에 하얀 아오자이를 입고 호객을 하는 곳 입니다

. ㅎㅎ 그런데 여기서도 마사지사를 고를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옷 갈아입고 대기하니 사우나 하라고 하길래 아니 괜찮다 스킵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마사지사가 내려왔습니다.

그냥 가면 헛걸음을 할 수 있으니 가기 전 반드시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목흥은 내가 간 코스 (아침에 눈비비고 일어나자마자 안씻고 나와서 모닝 쌀국수로 땀을 빼고 근처 콩카페에 가서 코코넛 커피를 한잔 한 후 들러 마사지를 받고 개운하게 씻고 나와서 하이호이꽌 가서 분짜 먹는 코스) 로 방문해보는 것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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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스타킹 마사지의 메뉴는 여타 로컬 불건마 업소들과 달리 간단하고 실속있게 준비되어있다.

정말 엄청 말이 많아서 제가 정말 왠만해서는 다 넘어가는 성격인데 한마디 했습니다. 야 조용히하고 마사지 해줘 근데 너무 꼬집어서 이젠 등에 멍이 들기 직전까지 아펐습니다.

마사지사 케바케가 있긴 하지만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곳 입니다

베트남 호치민 여행을 하신다면.. 푸미흥에서 정말 좋은 가성비 마사지를 찾으신다면.. 여행의 여독을 편안하게 풀고 싶으시다면.

다만 와꾸가 ㅍㅌㅇ보단 좀 더 이쁜거 같더라구요~~물론 마사지사 케바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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